여자의 특징 중 하나가 "아이를 낳아 주었다." 라고 생각하는 것 입니다. 말 자체에 "애를 낳아서 내가 손해를 봤다." 라는 심리가 깔려 있어요. '독박육아' 대한민국 대다수 여자가 동의하는 이 단어에는 "남편들이 밖에서 경제 활동을 통해 벌어오는 수입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육아 노력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심리가 대다수가 이 커플을 '남편 잘 만난 아내'라고 생각 하는 것이 타당한데 바로 여기에 장범준 아내가 받는 스트레스의 기원 하는 것 입니다. 이 한국 여자에게 "내가 현재 얼마나 풍족하게 살고 있는가 남들이 내 삶을 얼마나 부러워 하는가" 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배부르고, 등 따숩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고려할 이유가 깔려 있습니다. 이런식의 사고와 고민을 하며 자기 연민에 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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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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