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자님 턱형 불공정 계약 사건 찾아보니까 덕자 갑질 소속사대표
수정해주겠다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편집자 3명의 월급도 내가 부담해왔다" "1억5000만원 가량의 사기도 당해 자신에게 남은 수익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기만 한다" "방송이 좋아서 참았는데 이젠 못 버티겠다. 너무 힘들어서 방송을 못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 덕자 측은 추가 피해를 막기위해 고소를 한다는 입장이다. 턱형 측은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주소이네유 음... 저도 유튜브로 본 것을 정리한 거라 혹시 잘못된 부분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덕자의 유튜브가...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덕자 팬의 편집 도움으로 영상 올리던 게 한계점에 다다름...그 때 턱형 유튜버가 다 이렇게 계약한다며 수익 분배 5:5 계약에 채널 소유권 어쩌고 저쩌고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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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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