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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까 쿠폰 볼때마다 생각나기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날로그함 너무 죠아용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행복하고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당 근처에 벚꽃길 있어서 가볍게 산책도 했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좀 길어지긴했네욬ㅋㅋㅋㅋ 또보겠지 떡볶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제가 기억에서 꺼내서 먹고 싶은 그 맛을 어느 매장을 가나 똑같은 퀄러티로 먹을때마다 만족시켜줍니당 여타 유명한 맛집들이 그렇듯이 맛이 변함이 없다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게 이 집이 홍대에라는 치열한 상권에서 많은 매장이 유지할 수 잇는 비결이기도하고 늘 맛있는 음식을 먹게해줘서 너무 고마운 느낌도 있습니당ㅎㅎㅎㅎㅎ 약 2만원대 중반 가격대로도



한달 유류비. 스댕 액정이 쌔다고 하시는데... 이번 애플워치5는 티타늄 버전이 제일 기대되네요 티타늄 + 에르메스 밴드 조합 괜찮으려나요? 결국 고민하다가 갤럭시워치 46mm 로 했네요. 갤럭시워치 액티브2 스댕이랑 알루미늄 차이큰가요? 내년 워치4 가격은 어떨까요? 애플워치3 사용하시는분들께 정보 요즘 카누사면 사은품으로 뭐줘? 액티브 2 6시간 후기 애플워치 용두 누르는 느낌 어떠신가요? 오토매틱에서 애플 워치 계속 갸웃거리는데 as문제 때문에 고민되네요 (드러움 주의) 유용한 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 드디어 줄질의 시작이네요! 저도 입당 신고합니다. 애플워치4 스댕



차이 없는데 전용 밴드와 워치페이스가 무섭긴 하네요. 게다가 패키지 디자인까지 포스가 있습니다. 진짜 시계나 목걸이, 반지 같은 악세사리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이런 악세사리가 눈에 들어오는 거 보면 나이를 먹고 있는게 맞나봅니다. 컵은 옛날 유리 델몬트 쥬스병 나올 때 같이 나오던 사은품인 것 같네요. 한두개면 괜찮은데 한 박스가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하나는 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 기념용으로 나왔네요. 스댕 재질인데 녹도 하나도 안 슬었습니다.



겠네요. 오픈톡에 보험료얘기나와서 생각난건데 한달 유류비 100~160 인데 한달 유류비만 1년보험료넘고. 저 유류비면 독삼사 리스비나오고. 아껴야되겠단 생각이 처음드네요. 고민많아지는 며칠이될거같네요... 왕복 200km도 장거리라 생각 안했는데... 스댕어 .3 유지힘드네여 ... 전 모르겠습니다 4세대로 처음 쓰는거고 3달정도 된거 같은데 스크래치가...... 그 중에서도 블랙이 기대됩니다 실버는 유광인 스댕 버전이 차라리 더 이쁠듯 싶고요 블랙은 무광에 티타늄 질감 느낌이라 스댕보다 나을듯 싶네요 국내에 언제 나올진 모르겠지만 나오자마자 바로 질러야겠습니다 현재 실버 티타늄 케이스 44미리 하나 주문해놨습니다. 에르메스 밴드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기에 밴드만



(안하셔도 됌다 기본도 훌륭~) 감튀 드시려면 고르시고 안고르셔도 되고용 이중엔 단연 버터갈릭감자가........올타임 넘버원입니다 저기 감튀메뉴 문구에 중요한게 적혀있습니다 *오리지널리티는 따라할수 없습니다. 이건데.. 홍대 상권에 버터갈릭감자를 따라하는 떡볶이집이 여럿 있거든요 제가 궁금해서 몇군데 가봤는데 ... 진짜 오리지날맛 안나요 ㄷ ㄷ ㄷ ㄷ 때단쓰...! 음료종류도 정말 많은데 정말 보기 좋게 사진으로 잘 표현해놓은거 같아요 뚱뚱한 캔인데 2천원이고 혹시나 탄산을 못마시는 사람을 위해 두유와 포카리까지 준비해놓은 섬세함....크흐... 그리고 즉떡에



주는 행복감은 호텔 코스요리를 먹은거 그 이상을 느끼게 해줍니당 한마디로 소확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집이 정말 특이한게 프렌차이즈화가 아니라 친한 지인들끼리 모여서 매장을 나눠서 한다고하네요 그래서 매장 중 하나는 1년동안 닫은적도 있어요 ㄷ ㄷ ㄷ 직원들이랑 세계여행 다녀온다고 ㄷ ㄷ ㄷ ㄷ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늘 맛잇고 정성스런 음식이 나온다는 생각 또한 큰 점수를 주고싶어용 적다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했지만 역시나 가장 맛있게



지금 글을 쓰면서도 다시 눌러보고 있지만 용두의 한가운데를 누르면 눌리는 느낌이 조금은 있고 용두 구석부분을 누른다는 생각으로 누를때는 더 느낌이 없는 상태로 눌립니다. 적당한 누르는 느낌은 있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다른분들은 용두 누르실때 느낌이 어떠신가 궁금합니다. 현재 오토매틱 시계를 차는데요 엄청 무겁고 불편한데 그냥 예뻐서



후회할까봐 정말 꼼꼼히요. 스스로는 이렇게 정의내렸습니다. #블랙 : 포인트 색상 없음. 은은하지만, 묵직한 느낌. 착용시 30~50대 남성 수트에 잘 어울림 #실버 : 은빛 시계 바디(?)가 깔끔함, 단정함, 모던함. 착용시 20~30대 남성 수트에 잘 어울림 #골드 : 부담스럽게 반짝임. 시계 자체는 예쁘나, 어디에 어울릴지 모르겠음. 20~30대 여성 포인트 아이템 정도? 브라운 스트랩은 싼티남. 골드가 매혹적이었지만, 제가 전하려는 이미지와 실버가 잘 매칭된다고 생각했고, 실물을 착용해보니 그러했습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액티브 2이



스마트 워치로선 어떨까? 워치페이스 : 스토어 페이스는 대체로 조잡한 느낌입니다. 한 화면에 너무 많은 정보를 전하려 합니다. (날짜, 요일, 소모칼로리, 걸음 수 등 ) 정갈하고 깔끔한 느낌의 액티브 2 바디에 어울리는 페이스 찾기가 어렵습니다. 되려 기본 페이스(블랙&화이트)가 가장 깔끔하더군요. 1시간 동안의 튜닝 후 순정으로 돌아온





안그런가요? 정품으로 가야할까요 ㅠ ㅜㅜ 1세대 스댕에서 5세대 알루미늄으로 왔는데 다자인 변화보다 AOD변화가 훨씬 만족스럽네요 다만 AOD 덕분에 이제 좀 시계같아졌는데 스뎅으로 구매안한게 제일 후회되네요ㅜㅜ 결론 : 4세대 5세대 고민중이신 분들은 무조건 5세대로 가세요. 두번가세....아니 스뎅으로 가세요 ㅜㅜ /Vollago 시리즈3 블랙스댕으로 입당신청합니다~~ 돈이 없어서 중고로 42미리 실버스댕 사고싶었는데 마침 38미리 블랙스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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