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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국이 그런 악당으로 드러나길 바랬지만 국민은 다음 악당으로 그를 지목해 버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부터 여기까지 계획한 것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우직할지언정 영악하지는 않죠. 다만 통찰력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주어진 상황에서 적임자로 윤석렬을 지명했을 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기능은 윗기수 제거이고 조금 더 나아가 검찰개혁의 역사적 소임의 한 축이 되길 기대했겠죠. 그렇지 못할 경우도 염두에 두었을 것입니다. 윤석렬에게는 조국과 달리 사적인 흠이 분명히 존재했으니까요. 그 뒤에 어떻게 할 것인가는
이거 뇌리에 박힘 퀸덤 피디놈 괜찮다 했더니 또 하차수준으로 못하네 다같이 퀸덤 문투부터 보이콧 하면 좋겠다 하긴 프듀도 순발식 제외하면 그 다음화는 무대인데 퀸덤은 2회나 워크샾이니 난 퀸덤 에오에 너나해 옴걸 데스티니 이때가 최고고 좀 식음 요즘 일주일이 넘 빨리 간다 ㅋㅋㅋㅋㅋ 퀸덤 워크샵 촬영이 맨처음 시작이면 어땠을까 생각은 했는데 퀸덤 나온 돌들 다 이득이라
뚫을 겁니다. 촛불집회는 아마 계속 될 거라고 보고 꾸준히 총선혁명의 원동력으로 역할을 할 겁니다. 안타깝지만 윤석렬의 캐릭터상 그리고 자신들의 운명에 대한 저항으로서 검찰의 미친 짓거리도 겨울까지 계속 될 거고요. 그런만큼 사안적으로 국정농단 촛불집회보다 더 파괴력이 클 것입니다. 국정농단 촛불집회는 민주당만의 것이 아니었지만 이
적었고.. 다른 팀들은 빨라도 내년 1월...? 시발 퀸덤 문투 한다는 거에 내돌까지 비꼼 당해야하냐 소속사가 마지막회 팬방청석 갑자기 60석->40석 으로 낮에 부랴부랴 수정했다던데 이거 스포막을려고 급하게 수정한건가? 아니면 순수한 오타일까? 방청 후기로는 개인무대 예인.수진.문별이 좋았었고 단체무대는 아이들.오마이걸이 호평이였음 옴걸보는데 어디 다른 스케쥴갔어? 자기 노래? 2차경연 원래 고른 곡은 불꽃놀이였다고 함 (지수는 클로저를 밀었었고, 지애는 경연과 별개로
생각했었죠). 그는 검찰을 이전과 이후로 나눈 존재가 될 거예요. 모두 적당히가 없는 그의 캐릭터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마어마한 검사들이 잘려나갈 거고 로스쿨나온, 그냥 공무원의 삶으로도 만족할 변호사들이 그 자리를 채울 겁니다. 조국이 서울대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 강연은 그때는 농담이었을지 모르는데
사용한 팀이기도 하고 어색했던 부분이긴한데 오마이걸 노래 한번 더 듣나 했더니 아쉽네요 그 유입을 피디가 다 쳐내는 듯 자기 노래? 솔시랑 퀸덤 다 목요일이라 목요일이 행복해짐ㅋㅋ 티비를 잘 안봐서, 아이돌노래도모르고 누가 누군지 모르는데 최근 퀸덤보다가. 와 굿럭 커버곡 보다 솔라랑 문별 ㅋㅋㅋ진짜완전이쁨이쁨하더라고요ㅋㅋ 고준희가 1순위였는데 이제 솔라1 문별2로 급 체인지 @.@.. 이쁘네요ㅋㅋㅋ 아빠도 퀸덤 틈틈이 봐서 그룹 이름 어느정도 외웠는데 아이들 무대 준비할 때 쟤네 우리들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과 우리들 사이의 갭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퀸덤 퀘스트 벌써12시 나왔을 때 언니가 옆에서 먼저
똑똑히 보게 될 겁니다. 이해도 안될 거고 감당도 안될 거예요. 공부로만 그자리에 올라온 그들에게는요. 좋은글이 있어 가져와 봅니다 극호감 특히 승희 존나 ㄱㅇㅇ 김세레나 선생님 얼굴이... ㅠㅠ 미니게임으로 큐시트 정하기 얻은 오마이걸이 3차경연 순서 정함 스포방지와 영상 보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스크롤 아래쪽에 스샷 올림 . . . . . . . . . . . . . . . . . . . . . . .
대해 “사실 저는 러블리즈의 기존 이미지를 고집하자는 의견을 내는 멤버 중 하나다. 곡 선택 전에 ‘안 어울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했지만 ‘지금 아니면 언제 해봐’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면서 “결과적으로 ‘식스센스’를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 무대를 보신 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가성 처리나 표정과
기회가 별로 없는데, 무대 하면서 서로 힘든 것도 이야기하고 하다 보니까 많이 친해졌다. 경쟁하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 응원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싸움이 있지 않느냐’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저는 그런 것을 느낀 적이 없다. 제가 눈치가 없는 편이라 그럴 수도 있다”라고 하하 웃었다.
말을 하는지 잘 알겁니다. 그러니까 저러겠죠. 그리고는 대선이죠. 이낙연 총리가 슬슬 발을 담그고 있어요. 사람들이 그를 원하고 기대합니다. 기자 출신인 그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듣고 싶어하는지 잘 알아요. 지금까지 고건 비슷한 충실한 관료 모습을 해왔지만 슬슬 조국 사태와 관련된 발언을 늘려갈 겁니다. 문득 박원순 시장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이 건에서 빨리 뛰어들었어야죠. 이명박이 수도이전에서 군대발언까지 하면서 끼어 들었던 것처럼요. 그는 변호사니까 사법개혁의 적임자로 나서면서 사그라드는 그의 정치인생 원동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