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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 GIF 럽순이들♡ 모공에서 러블리즈 찾기 GIF GIF GIF GIF 럽순이들♡ 모공에서 러블리즈 찾기 GIF GIF GIF GIF 럽순이들♡ 모공에서 러블리즈 찾기 평소에 하도 팬들 만나면 첫멘트 던지는게 '밥먹었어요?'라서 밥파고로 자주 불리는 케이... 이번에도 케이가 밥먹었냐고 물어봐서 평소처럼 안먹었다고했더니 뭐라도 먹어라고 도넛사와서 직접 주고



하나하나 되게 저한테 힘이 되고 있고 진짜 솔로 하길 잘했다. 나 이렇게 멤버들한테 사랑을 받고 있구나 이번 솔로 활동에서 조금 더 느낀것…. 멤버들의 애정도를 좀 더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아서 너무 지금 행복해요. 하루하루가 진짜 힘든줄 모르고 하는것 같아요. 잠을 못자도 너무 행복하고 안먹어도 배가 부른거 알죠.??? (팬들 먹어~~~,먹어야돼 ㅠ,족발 먹자) 족발은 솔직히 먹고 싶긴 하다 ㅎㅎ저 안먹은지 진짜 너무 오래됐어요. 제가 이





나는 서열이 낮아가지고 치워야돼 ㅠ 나중에 혼자 살면 살려구요. 나중에 혼자살면 방 하나는 그냥 리락쿠마 방으로 할려구요. (포토타임 끝자락) 슈트를 입으니깐 확실히 마음가짐이 대개 달라지는것 같아요. 차분해지고 좀 더 예의를 갖춰야 할것 같고 확실이 사람이 옷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ㅎㅎ 옷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제가 아까 약속을 강제로 당한게 있어요. 종이달 무대를 보고 싶다고 진짜 약속을 강제로 했어요. 저의 손을 이렇게 잡고 도장까지 찍어버려서 어떻게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종이달 무대하면서 (이때 매니저가 시간이





커녕 밥 외에 먹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죠. 그래서 소미는 행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만원을 주고 '콜라 한 캔만 사다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7.06.01 사랑해요 김지연! 노래 존나 좋아 이걸 왜 이제 들었을까 한 쪽은 MR만 한 쪽은 음성만 나오네요. 신기하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디즈니 음악에 딱인 목소리 같습니다. 여하튼 검찰 끝까지 가보자!!! 남주 신준섭인데 둘다 넘 잘생겨서 눈호강 너의 눈만 보면 떨려서 나도 몰래 자꾸 숨게





하지만 여기서 더더욱 신기하고 유용한 좋은 기능은 멤버별 영상을 따로 볼수있는 멤버별 영상 기능인데요! 제 최애 나경이와 차애 채영이, 규리를 한번에 볼수있는 이 엄청난 기능 ㅠㅠㅠ 카메라 밖에서도 멤버들끼리 꽁냥꽁냥 하는모습과 잡히지않았던 귀여운 모습까지!! 이건 덕질에 빠질수없는 앱인거 같습니다. ㅠㅠㅠ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더라구요?!!!! 이 무대를 VR로..... 무려 3D로 볼수있는 앱이 있다네요?!!! 바로





?? 감사해요. (악수함) 이와중에 남자 매니저님이 감사합니다. 이동하실께요. (헐 벌써???) 저: 할말 많았는데 시간이 엄청 짧네요. ㅠ 지연: 다음에 더 이야기 나눠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 이렇게 대화를 나눈것 같습니다. 들어와서 다른분들이 스톱워치로 대화 시간 재는걸 봤는데 평균적으로 40초 정도 되더군요. (중엽아 너무 짧은거 아니니 ㅠㅠ) 1시간 30분 만에 모든 사인이 끝나고 30분 정도 간단한 대화와 포토타임이 있었습니다. 현장을 생생하게



있네요.???? 이분은 올해 남은 운을 여기에 몰빵 하셨거나 신의 가호를 받는 분이구나 생각하며 아트홀에 입장합니다. 홀 내부는 그냥 평범했습니다. 그냥 동네 회관에 있는 작은 공연장 수준이였고 무대에 지연이가 앉을 의자와 작은 테이블 스크린에는 “I GO” 뮤비가 반복적으로 재생되고 있었고 스피커에선 앨범 전곡이 순서대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주변엔 대포 카메라 가지고 오신분들이 세팅하느라 분주해 보였구요. 제 자리는 왼쪽 측면이였습니다. 홀이 작아서 거리는 가까웠는데 측면이라 사진찍을때 구도가 그리 좋진 않더라구요. 시간이 흘러 8시 약간 넘었을때



찾기 노래 개조아 기대됩니다ㅎㅎ 핫게 댓글보다가 궁금해서. 둘다 밈화된건데 다르다길래. 당사자 반응?대처?가 달라서 그런가? 한쪽은 해명하고 한쪽은 자기도 밈화하고?? 새로 데뷔한 신인 여가수 김지연의 첫 타이틀 곡 "I GO" 피아노 커버 입니다. 원곡 오늘 공방가서 라이브로 듣고 왔는데 곡 정말 좋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오마이걸 데뷔곡 closer입니다. 어제 멜론 챠트 기준으로 154위까지





팬싸인데 너무 재미있다 오옹~~ 혼자 하는거 재미있네~~ 아 사실 걱정했거든요. 혼자 말주변도 없으니까 제가 노잼 멤버잖아요. 제가 좀 진지해 가지고 팬싸 분위기 막 진지해질까봐…. 제가 진지충이라 걱정했는데 되게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저도 놀다 가는 기분이라 진짜 피곤함이 싹가지는것 같아요. 너무 감사해요.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 첫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여러분!!!! (따봉) 가서 야식 챙겨 먹고 저는 내일 울산 음중을 준비하러 가거든요 .혹시 오시는분 있으시나요.??? (몇분 손듬) 어~ 먼길인데 와주셔서 고마워요. 내일 울산에서





보내요. (팬들: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나 퇴근한당!!!! 여러분 빨리 퇴근하세요. 고생했어요. 인형이랑 이런거 너무 고마워요. 가져가지 못하지만 사진으로 남겨서 좋다. 조심히가요 안녕~~내일 보장 ~ 안뇽~~~ ------------------------------------------------------------------------------------------------------ 총 2시간 팬싸였구요. 지연이는 그냥 너무 착합니다. 팬들 질문 하나하나 다 답해주는건 기본이고 사소한것 하나도 그냥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깁니다. 롱런해서 정말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드는 팬싸였네요. -내용추가- 사인회 순번 기달리다가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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