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된거같은데 스틸에잇 = 8억스틸 생각해보니까 스틸에잇은 뭐 할게

할수있도록 도와주겠다 근데 스틸에잇이 카나비 만나서 (10월 18일 엊그제임) 님 징동에서 3년만 뛰셈 카나비 : ㄴㄴ fa 하고싶다 스틸에잇 : ㄴㄴ fa 하면 님 평 안좋아서 어차피 중국계약 딴거 못할테고 그 금액 못받음 3년만 계약 ㄱㄱ 카나비 : ㄴㄴ 그럼 1년은 생각해봄 스틸에잇 : ㄴㄴ 1시간동안 3년을 해야한다고 설득함

감독이 제기한 의혹 규명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스틸에잇 관계자는 포모스와 통화에서 “해당 사건에 대해 라이엇 게임즈에서 연락을 받았고, 사실 확인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오늘은 스틸에잇이 좆된거같은데 씨맥 방송 요약한거 봤는데 스틸에잇 역시 범죄회사라 그런가 간도크다 스틸에잇 = 8억스틸 ㅋㅋㅋㅋ 스틸에잇이 김대호 전 감독의 폭로와 관련해 계약서 일부를 공개,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부분들을 바로 잡았다. 스틸에잇은 조규남 대표의 협박과 갑질 여부와 관련해서는 자신들의 조사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 이 부분과

인수를 시작으로 휘하 모든 게임단을 그리핀이라는 브랜드로 리브랜딩하는 절차까지 마친 상태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두보다는 ㅈ두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렸던 시절의 바닥, 아니 그 지하 암반수보다 더 깊이 쳐박힌 이미지를 쇄신할라고 들인 돈이 얼만데 큐트남 관련 건은 내 생각에 스틸에잇에서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을 거임. 저런 사람 특징이 돈나오는 사람한테는 극도로 친절함 ㅇㅇ 게다가 이미 카나비의 나비효과 덕분에 카나비 따로, 그리핀 내부사정 따로가 아니게 된 이상 카나비만 파헤쳐지고 넘어간다? 있을 수도 없다고 봄. 만약에 만에 하나라도 제대로 안털고 넘어가면 그

구단주인 스틸에잇 서경종 대표이사가 '그리핀'의 조규남 대표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논란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인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그리핀'의 기존 감독이었던 '김대호(cvMax)'가 해임되면서 시작되었다. 씨맥 나비가 훨훨 날아. 씨발 존나 실망이네 서경종 난 타 종목 스틸에잇 팬인데 거기까지 손절각 보이잖아 아 라코가 조사하니까 스틸에잇이 계약서 가져가서 파기했다 라코가 카나비보고 그리핀에 있든 징동에 있든 fa가 되든 원하는대로

모든 것은 라이엇의 조사에 맡기고 있다. 스틸에잇이 조사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라이엇의 조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카나비' 서진혁은 탬퍼링을 했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라이엇 게임즈가 조사 중이고 필요한 자료와 계약서 등을 이미 넘겼기에 모든 판단은 라이엇 게임즈의 몫이다. 스틸에잇은 라이엇의 조사에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 이소라 기자

강요) * 퍼온 곳에서 이 부분은 틀렸다고 하네요. 저도 기억하는데... 징동하고 계약 시키려고 월 100받고 그리핀 연습생으로 지내고 싶냐고 한 겁니다. 이적을 시키기 위해 협박한 것이고 실제로 결정된 계약내용에는 포함 안 됐습니다. 4. 징동과 5년계약직전 이적료 합의 약 8억 (징동은 템퍼링 논란-스틸에잇은 미성년자 이적강요 및 협박) 5. 씨맥폭로 이후 조규남과 스틸에잇 간부가 카나비에게 연락을 매우 자주함, 무서워서 안받다가 김진 프로게이머의 설득으로 방송 출연결심 6. 이후 도파 통역사 미야누나 도움으로 카나비는 징동에게 위법으로 인한 계약무효 주장,

인해 손해를 보고싶지 않아함(씨맥피셜) 13. 현재 카나비는 롤 로그인 인증 완료 4줄 요약 1. 조규남이 카나비에게 템퍼링으로 협박으로 징동과의 이적 강요 (징동4년+그리핀1년) 그러나 중국도착후 징동은 5년 계약체결되었다고 말함. 2. 카나비는 도파 통역사를 통해 협박,강요로 인한 계약무효를 주장, 정동 스틸에잇에게 현재 상황 문의함 3. 조규남은 카나비를 설득하려함, 실패 후 라코에게 문의하여 계약파기시킴 (규정상 3년 이상

중재에 의해 계약이 파기되고 4. 카나비는 그리핀 소속으로 돌아옴 5. 스틸에잇은 이 모든 과정 생략하고 결과만 발표 나는 이제... 진짜 역겨워서 회의감 든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스틸에잇은 피해자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스포츠 팬들 호구로 알고 더러운 피코짓한 기자회견이었네 위챗 대화로도 이미 템퍼링 아님 + 이적 두개 증명됐는데 심지어 이적계약서 파일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틸에잇 진짜 개양아치들 개쓰레기들 라코한테는 계약취소됐다고하고 스틸에잇은 카나비 만나서 징동 3년 계약 제의함 씨발ㅋㅋㅋ 존나웃기네 시ㅣ발 드립력 ㅋㅋㅋㅋㅋㅋ 이미 롤그리핀

무효이므로 5년계약서를 들고가서 무효였다라고 주장함) 4. 카나비에게 징동과의 계약을 유지하라고 지속적인 협박중(카나비 이로인해 프로은퇴 고려중, 징동과의 계약이 너무 싫어서 1년으로 하자고 요구중) 원글 출처 - fm코리아 글을 보고 퍼온곳 - PGR21 조규남과 스틸에잇이 한통속이였다는 결론이 미친것들 여기부터 존나 쎄하다 씨발 존나 실망이네 서경종 난 타 종목 스틸에잇 팬인데 거기까지 손절각 보이잖아 이렇게 빨리 들통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의존해야하는거임?

10억의 이적료를 챙겼다고 폭로한 것과 달리 이적 계약 자체가 이뤄진 적이 없기 때문에 스틸에잇은 징동에게서 이적료를 받은 적이 없다. 임대료 역시 한번에 전액을 받는 것이 아니기에 활동한 기간 만큼의 임대료만 지급된 상황이다. #임대 기간 1년 반 2년이라고 알려진 것과 달리 징동과 맺은 '카나비' 서진혁의 임대 계약 기간은 1년 반이다. #임대 및 이적 과정에서의 조규남 대표 협박과 갑질 이 부분에 대해서 스틸에잇은 협조만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