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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 아 근데 율무 연기 좋지 않아? 아 근데 율무 연기 좋지 않아? 강태오 진짜 잘달리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태오를 이 드라마로 첨 보는데 남녀케미는 강태오 김소현이 좋은거 같다.. '녹두전' 다정한 김소현X강태오, 훔쳐보는 장동윤…'질투 폭발' 삼각 로맨스 강태오 진짜 잘달리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비주얼 실화냐 ㅅㅂ ㅋㅋㅋㅋ 배우는 역시 연기랑 캐릭터인가봄 녹두전

눈빛 다 잘하고 율무도 코믹씬 덤덤하게 잘 살려 거기다 어제 엔딩 떄 서늘한 표정도 잘 짓더라 사극에 엄청 잘 어울리는 듯ㅋㅋㅋㅋㅋㅋㅋ캐스팅도 찰떡인 게 장동윤은 진짜 약간 소년 느낌이라 갓 쓴 것보단 그냥 묶은 게 더 예쁘고 율무는 양반가처럼 차려입은 게 ㄹㅇ 잘생김 거기다 연근이 연기 잘하지 앵두 너무 귀엽게 잘하지 중년 배우들은 입 아프고 무월단이나 열녀단 분들도 찰떡이야 그냥 난 맘편히

대비를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난데없이 동주의 턱을 움켜쥐고 ‘박력’ 눈 맞춤을 시도하는 녹두. 거침없는 직진을 예고한 녹두답게 저돌적인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깜짝 놀란 동주의 표정에서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설렘의 온도를 높인다. 특히, 율무가 과거 동주의 정혼자였던 만큼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이 녹두와의 관계 변화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11, 12회에서는 동주를 향한 녹두의 거침없는 직진이 이어진다. 여기에 녹두의 비밀을 알게 된 율무와 여전히 아리송한 동주의

좋은거 같다.. 강태오 차기작 기대된다 케사 신인상 강태오 가능해? 강태오가 녹두전으로 인생캐 만나네 진쯔아 어떻게 인조까지 사랑하겠어 강태오를 사랑하는거지 ㅋㅋㅋㅋㅋ '녹두전' 다정한 김소현X강태오, 훔쳐보는 장동윤…'질투 폭발' 삼각 로맨스 배우들이 연기 잘해줘서 행복해 녹두전 어제 녹두전 처음봤는데 강태오 장동윤 추격씬보고 감김ㅋㅋㅋㅋ 강태오가 녹두전으로 인생캐 만나네 진쯔아 강태오 흑화하니까 얼굴까지 달라보이는 이유 뭐지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 비주얼 실화냐

짙고 동글동글한줄알았는데 앞뒤로 날카롭고 무쌍?속쌍?이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맡는 역할이 이게 중요하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돌아가며 존잘존예라 얼굴 감상하느라 정신 없어 스토리도 정신없는데 비주얼 머냐 ㅋㅋㅋㅋ 와 대박 ㅋㅋㅋㅋ 이래야 청춘사극은 볼 맛이 나지 ㅋㅋㅋ 강태오 오늘회차로 멜로 코미디 다 되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늘한 거까지 풍부하다 강태오 오늘회차로 멜로 코미디 다 되네 싶었는데 마지막에 서늘한 거까지 풍부하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분)를 향한 녹두(장동윤 분)의 질투 폭발 눈빛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동주를 향한 연심을 자각한 녹두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가족들의 죽음 이후 복수만을 위해 살아왔기에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질 수 없었던 동주는 안타까움을 더했다. 외면할수록 마음에 파고드는 녹두의 다정함에 동주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녹두와 동주의 아찔하고 애틋한 첫 키스 엔딩은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여기에 녹두가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율무의 등장은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세

신박한 삼각관계가 궁금증을 더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 녹두와 동주의 로맨스가 설렘을 증폭했다.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는 녹두의 다정함은 동주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만 모르는 입덕부정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여기에 율무가 동주의 옛 정혼자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녹두와 율무의 뜻밖의 브로맨스가 시선을 강탈한다. 박력 넘치는 벽치기로 율무를 양팔 사이에 가둔 ‘과부’ 녹두. 짝사랑하는

이 배우도 연기 잘 한다 오버하는 것도 없고 자연스러운게 장점인거 같아 어제 보니 코믹도 잘 살리고ㅋㅋ 얘네가 서사가 별로 없고 잘 안붙어 있어서 못느낀건가 하긴 동주네 생가에서 낭자 할때 케미 쩔긴 하더라만 남녀 케미는 저 영상 보니까 둘이 확 오네 어.. 보면서 사약 마실지도 ㅋㅋㅋ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가 짜릿하게 설레는 삼각 로맨스를 시작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측이 21일, 동주(김소현 분)와 율무(강태오

안보는데 핫게 보고 궁금해진다 율무 강태오 뭔가 잭슨 닮았어 우연히 네캐가서 영상보다가 강태오가 여주한테 녹두전 인조 짤은 강태오 얼굴이라 임팩트 쩔었던 것 같아.. ‘녹두전’ 장동윤 강태오, 뜻밖의 브로맨스? 입술 박치기 1초전 나도 근데 인조의 강태오는 좀 좋더라 흣 나온거 별로 본게없어서 모르는데 율무는 정말 잘살린다 강태오 평소에 별관심 없었고 외모도 진하게

베일이 하나둘 벗겨지며 휘몰아치는 전개 속, 이들의 운명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로코-녹두전’ 제작진은 “직진하는 녹두와 자신의 마음을 숨긴 동주 사이에 율무가 등장, 예측 불가한 삼각관계가 더욱 짜릿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이다. 복잡 미묘하게 얽혀버린 세 사람의 관계 변화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소현이는 원래 많이 봐서 잘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장동윤하고 강태오 둘 다 처음 보는 연기인데 기대 이상이야ㅠㅠㅠㅠ녹두는 귀여운 거 예쁜 거 설레는 거 몸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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