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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고요. 미친 거죠. 그들은 선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민의 의식 흐름에 대한 감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들이 다음주 중으로 조국 장관 아내를 소환조사할 거라고 봅니다(이 장면은 굉장히 고통스러울 거예요. 아이러니하게 그게 또 지금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을 거고요. 막을 수 있다면 막고 싶지만 막을 방법이



및 정의당 압박) 패스트 트랙 수사 (자한당 안녕~~) 이 두개의 주장을 구사하는데 자유롭겠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아나스타사 인사드립니다. 이번엔 시기가 시미인만큼 또, 유게가 변한만큼 정치썰 좀 풀어드릴까해요. 니깢게 뭘 아느냐고 비웃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름 주위에 정계쪽 관련된일 하는 지인들도 있고, 기레기라 불리우는



지도자 김정은 동지)가 있다면, 자유한국당에는 ’친지황당‘(친애하는 지도자 황교안 당대표)가 있는 것 같다. 권력자에게 과잉 충성경쟁이 체질화된 못난 모습을 또 봤다. 공수처법의 내용은 그 법을 결사반대하는 자한당 주요인사들의 판·검·변호사 시절의 행태에 대입해보면 이해가 쉽다. 공수처가 있었다면 황교안 검사는 삼성 떡값 수뢰 및 ’배달사고‘ 의혹에 쉽게 면죄부를 받지 못했을





그동안의 부조리를 털어내기 위해 지금은 미시 정치가 아니라 거시 정치를 행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적폐의 비도덕성과, 불법적 행태에 분노하고, 조국 장관과 가족이 겪을 고뇌에 가슴 아파하지만, 감정적으로만 남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지난 몇달간 목격하고 경험한 것들로부터 우리는 배우고 변화해야 합니다.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 우리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통과가 가능한가요? 정의당수준 밑에 어느분이 총선 글 올리셔서 그냥 잡담 ㅎㅎ 현 한국 정치 요약글 난 문대통령이 좀 잘 못 생각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알못인 내가 봤을때도 오늘 사임은 세돌이 마지막 한수급이다 정의당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말은.. 검찰, 한국당 의원



전 국회의원,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 민주당 '국회의원 전수조사하자' vs 자유당 '왜 국회의원만?' 정의당 여영국의원/'자유한국당이 공정을 말할 자격있나'..한국당 반발 다음 주 마지막 집회라는데 라치몬트산후조리원 - 정의당은 보세요 (사설) 나경원 자녀 보도는 거의 않는 언론들! 손석희는 어떤정치성향인가요 조국 장관 , 검찰 , 검찰개혁, 패스트트랙, 자유당 정말 너무





조용히 와서 구호나 외치고 갔으면 좋겠네요.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기회주의집단같으니라고... 오신환이라도 물어뜯어라 밥값 할라믄ㅋㅋㅋㅋ 사퇴요구를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고... 안철수 영입 준비하냐?ㅋ 영남일보가 창간 74주년을 맞아 대구CBS와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6일 대구 수성구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없어' 4764 46 15 65 쇼핑몰에서 물건사고 받은 암호문.jpg 9504 32 1 66 문재인은 탄핵 돼야한다 5173 44 9 67 집회 마치고 이제사 저녁겸 한 잔 합니다...ㅋ 2954 50 39 68 대학 전공과 성관계 횟수 상관있다.jpg 9818 30 2 69 이 여자분 태극기쪽 분이셨군요 ㅎ 8235 34 6 70 얼굴에 비해 동안인 훈남배우.jpg 8942 32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politic/2019/09/30/12/CAY5d917803da6ff.jpg

제가 알기로 이 법안은 10월, 11월에 걸쳐 국회 본회의 상정이 가능하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법안이 통과되려면 정상적인 루트로 상정된 법안이 아닌 만큼 과반수인 150석이 아닌 180석이 필요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법무부를 비롯한 행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어느정도 마무리된 만큼,



살아있었네요. 대구에서의 재선은 어려울수 있지만, 끝까지 힘내봅시다!! 한국갤럽은 9월 3주차(17~19일)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조사(9월 1주차) 대비 2%포인트 하락한 38% 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당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한 24% 를 기록했다. 정의당(8→7%), 바른미래당(6→7%), 우리공화당(1→1%), 민주평화당(1→0.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무당층은 1%포인트 증가한 2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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