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한다는 건지? ㅋ 본인이 검찰 이용해서 잘써먹고 다음 정권 때 이명박, 박근혜 날린 것처럼 당할까봐 무서운가 보네요 ㅋㅋ 에휴... 그나저나 유시민은 갈수록 토론태도도 그렇게 비아냥거리며 은근슬적 인심공격하고... 늙은 여우같네요. 내일 화요일은 MBC 특집 1. MBC뉴스데스크 2. 100분토론 유시민 vs 홍반장 3. PD수첩 검사특집 ㅎㅎㅎㅎ 이쪽이던 저쪽이던 재밌네욥 14만명은 처음봐요. 대박이네요 ㅋㅋ 알맹이를 가지고 얘기하는 건





없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토론은 개싸움을 얼마나 더 합리적으로 하느냐는 약간 모순된 개념으로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보수진영에서는 애초에 개싸움만 하려 들기 때문에 자기 개소리만 늘어놓다가 선을 넘어버리는 인간들이 대부분이고 진보는 논리와 논거에 집착하다가 막무가내 개소리에 두들겨맞거나 정 반대로 자기가 더 논리적이고 말을 잘한다는것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의도적으로 비꼬거나 일부러 기분나쁘게 만드는



3] 김윤경 국장: 오늘 저희들이 여기서 의논하는 것이 게임이 중독이냐 아니냐 이런 것도 있지만 그거 해서 뭐하나? 이 토론에서 누가 이기고 졌다.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나? 아이들은 게임중독에 걸리고 있는데. 김 국장이 토론에 나온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케 하는 발언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토론은 승패를 가리기 위해 하는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strange/2019/10/10/16/DQs5d9ee44e1e768.jpg

18일 ~ 2009년 11월 19일) 권재홍 前 보도본부장. [17] (2009년 12월 3일 ~ 2010년 5월 13일) 박광온 前 보도국장. [18] (2010년 5월 20일 ~ 2011년 5월 26일) 황헌 前 논설위원. (2011년 6월 2일 ~ 2012년 2월 21일) 신동호 前 아나운서국장. [19] (2012년 2월 28일 ~ 2013년 8월 13일)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2013년 8월 20일 ~ 2014년 4월 29일) 박경미



공중파나 주요 일간지들 종사하는 거면 개개인이 다 능력은 있잖아요. 물론 회사가 잘 한다고 개개인 모두가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가 욕 먹는다고 개개인 모두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곳들은 왜 MBC처럼 돌아오지 못 하는지.. 저기 나왔서 토론하는 네명 현직때



차이 방금 100분토론 화면 100분토론 인터넷에서볼수있는곳 없나요?? ㅠㅜ 100분토론에ㅜ신지애? 잰 왜 나옴? 김지윤은 100분 토론에는 좀 안어울리네요. 오늘밤mbc 9시 100분토론, 11시 PD수첩 오늘 저녁 MBC본방사수 프로그램 100분 토론 사회자님도. 뭔가 좀. MBC 100분토론은 완전 쓰레기 토론 [100분토론 20주년 특집] 홍준표vs유시민 “공정과 개혁을 말한다” mbc는 지금 mbc와 엠병신이 함께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22/22/vara1571749475.jpg

비서실장이고 나이를 초월한 친구고 장례위원장을 맞았던 인물인데 비서실장이 대통령일가의 뇌물에대해 몰랐다면 도의적 책임감이라도 느꺼야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다 몰랐다면 박근혜 수사에서 우병호에게 적용했던 직무유기나 마찬가지다 지금 정계에 진출한 80년대



품고 기소하더라도 판단은 법원이 판단하기 때문에 남용을 필터링 하고 검사는 공수처가 공격하고 공수처가 검사를 공격하고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쁜짓하는 마봉춘을 위하여 시청율로 보답합시다. 토론 주제자체도 참 못 뽑는다...ㅠㅠ 방토왕 = 방송국 구석 토론왕 장예찬은 시사 평론가라고 소개되는 듯한데 평론가





찔렀네요. 유시민이 홍준표에게 질문함 ㅋㅋㅋ 논객 모아온것도 그렇고 mbc 100분토론은 욕좀 먹겠네요 100분토론에 검찰 얘기는 안나오겠죠? 100분토론. 100분 토론 홍준표 팩트 폭격 100분 토론 유튜브 재밌네요. 100분 토론 참 어이 없다 100분토론 시청 준비완료!! 유시민 데이네요. mbc 정말 어쩔~~~ 홍준표 유트브 성향 발언만 하네요.... 100분 토론 종료 했습니다.. 뽐뿌 운영진 보세요





화가 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각시'라는 표현에 대해 이날 패널로 참석한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문제를 제기하자 "각시라는 말은 경상도에서 부인에게,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을 통칭하는 말이다"며 "그 말을 못하게 하면 전라도 가서 살아야지"라고 반박했다. 다만 홍 전 대표는 이후 "'사내가 할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22/23/naiv1571753577.jpg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