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에서 반일구호 외치게 한 거 영상 풀렸구나 화제의 인헌고..

"전국 각지에서 비슷한 사상주입을 받는 다른 학생들과 연대를 희망한다"며 "오늘부터 '전국학생수호연합' 결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자유수호호국단' 등 보수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지지한다며 "전교조는 해체하라", "문재인은 하야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학교 정문에서 일부 인헌고 재학생들은 기자회견을 한 학생수호연합 측

태클을 걸게 없지... 폐미..반일 ..역사관 다 자기가치관이란 맞으니까 무슨 문제여 해서 도움을 청하려고 유재일이나 보수쪽에 강제교육당하는 본인상황을 알린것이고... 해당교사는 당연히 그런교육을 시킨적이 없다고 하겟지 원래 특정이념주입하는건 교육법 위반이거든... 자기네들이 당당하면 나와서 인터류를 하면되는데 왜 다들 쉬쉬하는건지... 좌파에 심취해서 사경을 헤매고 있던...좌파좀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사건.. 그리고 나이먹고 선생이라는 것들 조차도 좌파동화속 세상에 푹 빠져서 아이들에게 강제 주입시키려

칭찬하는 클리앙 생각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490500?combine=true&q=%EC%9D%B8%ED%97%8C%EA%B3%A0&p=0&sort=recency&boardCd=&isBoard=false CLIEN 좌파에 심취해서 사경을 헤매고 있던...좌파좀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 사건.. 그리고 나이먹고 선생이라는 것들 조차도 좌파동화속 세상에 푹 빠져서 아이들에게 강제 주입시키려 한다는 것이 닭살 그 자체다. 이건 성인이되서.....검은색과 하얀색을 구분을 못하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하늘을 나는 것은 '비행기' 이다. 그런데 사람도 하늘을 맨몸으로 날수 있다고 굳건하게 믿는 것이 '좌파 감성씨리즈' 이다. 이걸 아이들에게

보도 가짜뉴스라고 가르쳐… 정치교사 사과하세요" 신문 A12면 1단 기사입력 2019.10.23. 오전 3:07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좋아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47 댓글 36 요약봇 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 - 親與 성향 강요한 교사들에 맞서 단체 행동 나선 인헌고 학생들 " MB ·박근혜는

정치노리개가 아닙니다" 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림 2019.10.22 극우 유투버 정규재가 보도 교사가 학생들을 일베라고 낙인을 찍고 반일을 강요한다고 파시즘이라고 주장 같은날 동시에 조중동 등 보수언론에서 집중포화 이후 모든 커뮤니티에서 논란 가속화 매일 교문앞에서 수백명의 보수단체와 기자들, 극우유투버때문에 학교는 휴교가능성을 내비치는중 여기까지보면, 학생들에게 정치적 사상을 주입한 나쁜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0-25 14:42 / no : 6679546) 페미사상 주입하려는 교사와 맞서 싸워 승리한 학생들이 있는 학교 그런데 또 사건이 터졌네요... https://www.facebook.com/인헌고등학교-학... 학생들이 만든 페이스북 계정인데 이거 관련해서 내용 정리해서 내일 다시 글을 올려볼까 생각중인데 일본불매 내용도 포함되있어 불편해 하실분들도 많을것같아 걱정도 드네요 "조국

찍은 것으로 보이는 학생 2~3명의 목소리도 함께 들어 있다. 마라톤대회에서 한 교사가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축하한다"라고 큰 목소리로 외치자, 이 학생들의 다음과 같은 맞대응 구호가 곧바로 이어진다. "사상주입 그만하라. 사상주입 그만하라. 하하하." 이어 이 학생들 중 한 명이 "야 사상주입 그만해라

인헌고 사건은 몇몇 교사가 문제있는거 같긴한데 “친여 정치 성향 강요당했다”는 학생들 나의 출신 고등학교를 찾아라! 컨트롤 + F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아이러브재팬 외치는 인헌고 인헌고 교사가 학생에게 일베냐고 물어봄 인헌고 일베성지됐네요 학생들로 구성된 '인헌고등학교 학생수호연합'은 23일 오후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헌고

것" 문법부터 카오스라 읽기도 난감한 글인데, 수식어도 논리라곤 없고 감정표출 뿐이며, 최대한 노력해서 드라이하게 주장만 읽어도 교사는 정치얘기하지말고 닥쳐라는 군부독재 부역자나 할 소리를 해대죠 펜앤드마이크 기사중에 나오는 내용은 더 가관입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한 학생이 항의의 뜻으로 '대북 송금 종북 좌파'라고 적었다가 교사와 개별면담을

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축하한다는 말에 사상주입 그만하라고 했고 역사을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는 말에는 남자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했다네요 그 학생들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하고 양쪽 다 말을 들어보자고 하신분들 오늘은 어떤 입장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그 많은분들이 오늘 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