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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접근로가 험하다는 걸 예상하고 갔지만 성인도 걸어 올라가기 힘들 정도로 정말 높고 가파르고 깊은 곳에 있더군요. 묘비의 의사 김재규 장군 추모비 중에서 '의사' '장군'은 다 거칠게 파여 있는걸 보니 그 당시 그분과 주변 사람들이 당했을 고초가 얼마였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묘소가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어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그분의 큰
날, 역사 속 10월 26일 유게님들 내일 기념행사 가나요? 그래도 우리가 박정희에 대해서 인정해야할 부분. 문슬람들의 영웅 김재규 김재규 장군 최후진술의 진정성에 대해 힘든 탕탕절 인증 경북 구미에 김재규 장군 생가가 있군요.jpg 김재규가 참 의인인 이유.JPG 김재규가 쏜총에 죽은색기 오늘은 즐거운날 김재규가 그때 중정으로 갔어도...답은 없었을겁니다. 김재규 장군의 총성 보배드림은 보수싸이트 임돠 오늘은 탕탕절 김재규 열사 촛불나눔후기(부제:
11발을 쐈고요. (10발 한탄창 비우고 표적지 교체 타이밍을 놓침 ㅠ ㅜ) 두번째 표적지에는 9발 쐈습니다. 표적지 거리는 10미터 였습니다. (15미터 까지 대응 한다더군요) 근데... 점수는 처음 쏜 11발이 더 잘나왔네요 ㅠ ㅜ 올해 10/26이 토요일이니... 탕슉 먹고 꼭 다시와서 재도전 해보려고요. 올해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士爲知己者死) - 박흥주 전 수행비서, 육군교도소 감방에 남긴 낙서 - 김재규 부장님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두환이도 같이 섞어서... 아무튼 더 사셨다면, 손주도 보고,,, 노후를 편안히 즐기다가.. 가셨을텐데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KBS가 이슈였네요. 이게 어느 나라 무슨
사람을 선택하고 오직 돈있고(재벌) 힘있는(언론) 이들만 위하는 사람보다는 일반 서민과 어려운 계층도 좀 봐 주는 척이라도 하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요. 사실이 아니다. 77년 재일교포 사업가 간첩사건이 있다. "다시 37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에야 그는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김상환)는 지난 19일 열린 재심공판에서 강우규씨의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지하조직 일원으로 몰렸던 김추백·김성기·강용규·이근만·이오생씨도 전부
증언, "방에 들어가보니 김한조의 안경이 구석에 나뒹굴고 김 정보부장은 권총을 빼들고 있었다. 눈빛은 제정신이 아닌 듯 했다. 그 일로 김재규가 성격상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발적인 폭발성이라고나 할까..." (남산의 부장들, 김충식, 682~683쪽에서 발췌) 뉴욕타임즈 아카이브에 따르면 우선 저 기사는 1979년 12월 29일
아들이며 이승만과 프란체스카의 양자였습니다. 그는 부친의 부패에 큰 증오를 갖고 있다가 4/19혁명 이후 도피하려던 이기붕을 죽이고 자살했습니다. 뭐 탕탕절의 주인공이신 김재규 장군도 그러합니다. 이러한 협객들이 한국사에 생각보다 많고, 이들은 기득권이면서도 불의에 항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게 왜 중요한가하면, 어떤 독재 권력도 한사람에
있었으나 감히 나서질 못해 으슥한 곳에서 거총하며 바라만 보았음 정말 어마어마한 인파였음 당연히 당시 청와대는 김영삼 문제로 촉발된 부마사태를 두고 논의를 하였고 실세중 실세인 차지철은 무장 병력 증파와 함꼐 탱크등 중무기 투입을 하여 쓸어버리자는 주장을 하고 있었음 이어진 10월 26일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0-24 23:24 / no : 6678876) 원본링크 : 와야지 와야지 했다가 10월 26일 40년을 맞아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에서 대충 접근로가 험하다는 걸 예상하고 갔지만 성인도 걸어 올라가기 힘들 정도로 정말 높고 가파르고 깊은 곳에 있더군요. 묘비의 의사 김재규 장군
부여가 됩니다. 계엄령 부패 판결 김재규의사 닥치고 침묵하라던 ????????? 아직도 많은분들이 김재규 장군님께서 박정희를 사살하실때 위의 발터 ppk로 사살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발터 ppk로 김재규 장군님께서 박정희를 맞추신건 맞는데 그러나 ppk가 그만 기능고장이 나버리게됩니다. 그래서 김재규 장군님께서는 당시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이시던 박선호 예비역대령님에게서 위사진의 '스미스 엔 웨슨 M36치프스페셜'을 넘겨받아 박정희를 사살하시게 됩니다. 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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