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봇 맥스 시승기 (와디즈 펀딩중) 저도 와디즈에서 나인봇 맥스 주문했습니다. 펀딩중인

좋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투휠이랑 동일한 세그웨이 앱에 연결해서 고장난 부품 자동으로 알려주고 크루즈모드나 락(Lock) 지원도 된다길래 펀딩 바로 했습니자. 평소에 전동킥보드 관심있으시던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D 전반적으로 만듦새가 굉장히 좋아서 역시 나인봇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특한 점은 없지만 무난하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 신경썼더라구요.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펀딩 링크도 공유해드립니다. 10월 15일까지래요. 마음줄 전동퀵보드 구해요....샤오미 나인봇 ?... 안녕하세요 벨N을 팔고 할리 바이크로 넘어왔는데 이번에 서브로 나인봇 맥스 예판에 참여하였습니다. 혹시나 전동 킥보드 오너님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1.

같은데.. 스로틀 감도는 꽤 불편한 수준으로 민감해 집니다. (cfw 자채에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한 패치도 적용되어 있으나 버그를 유발하기 때문에 위 빌드 툴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3. 에코 모드의 최대속도 전원 버튼을 두번 누르면 전환되는 에코모드에서 적용되는 최대 속도입니다. 4.모터 시작 속도 하한선 이 킥보드는 본래 발로차서 속도를 좀

당기는 정도에 따른 단 수 변화가 확실히 느껴지고 모터 소리도 듣기 좋게 났습니다. 전작인 es2/4에서 문제시되었던 발판 더러워짐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충전기가 본체에 내장되어 맞는 크기의 AC 케이블만 구매하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선만 연결하여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당 배터리도 전작은 핸들봉쪽에 있었는데 이게 발판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져 주행중 안정성도 굉장히 높아진게 장점입니다. 폴드해서 들고다닐때도 봉이 얇아서 편해졌고요. 헤드라이트도 굉장히 밝고 자칭 '눈뽕방지 설계'가 되어있어서 정면 혹은 더 위쪽에서 바라봤을때 눈뻥이 전혀

직접해보니 확실히 빨리진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7. 기타 악세사리 및 새로운 기기 퓨전 소개 - 이번 고프로의 악세사리중에 '쇼티' 라는 작은 삼각대 겸 핸들이 있는데요 진짜 작고 간편해서 고프로 들고 돌아다닐때 부담이 없는 악세사리가 반갑더라구요. 작지만 3단계로 목이 올라가는데요, 높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땐 간단하게 주머니에 넣고 빼는것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자주 가지고 다니지 않을까 했던 아이템이네요. 그리고 입에 물고 촬영할 수 있는 '바이트마운트'라고 두손을 자유롭게

이게 좀 미뤄지는듯 해서 좀 기다렸다 사야하나도 싶은데 일단 예판이니 달려야 하지 않나 고민을... 안녕하세요. 전자기기 사용하면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행사에 초대를 받아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전세계 60명의 고프로 유저분중에 영상미디어분야에서 초청을 받게 되어서 정말 운좋게 그 생생한 현장을 느끼고 왔는데요 고프로에도 엠버서더가 있다는걸 가서 또 알게 되었네요. 맨날

더 낫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면 상태 그대로 전해지면서 정신없이 뚜다다다다다거릴줄 알았는데 그냥 단단한 느낌으로 주욱 나가서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전작인 es2/4에서 문제시되었던 발판 더러워짐 문제도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충전기가 본체에 내장되어 맞는 크기의 AC 케이블만 구매하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선만 연결하여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당 배터리도 전작은 핸들봉쪽에 있었는데 이게 발판 아래쪽으로 이동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져 주행중 안정성도 굉장히 높아진게 장점입니다. 폴드해서

연비가 정말 ㄸ이구요... 그렇다고 버스를 타자니 차라리 걸어가는게 빠를 정도의 배차간격 + 뱅 도는 노선인지라...ㅠㅠ 지금 와디즈에서 얼리버드 가격 70만원이면 나머지 근무하는 18개월동안 월 4만원에 타는건데 차라리 교통비보다 더 싸게 먹힐듯하네요. 단점은 날씨가 안좋을때는 못타고 다니고,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워서 타기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걍 지를렵니다 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하나 있으면 편할것 같네요 의식의 흐름기법으로.. 서울 기준에서는 그나마 도시로 인정해주는

카르마 드론은 국내에서 제가 사용하는분들을 거의 못봤는데요, 업데이트가 되면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의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하는데, 드론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터라,,,,그냥 그렇구나 하는 기분으로 소식을 접했습니다. 이번에 행사는 자연박물관같은곳인 돔형태의 스크린이 있던 극장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진짜 행사 딱 시작하는데 유튜브에서 보던 고프로 영상이 360도로 보니 심장이 벌렁거리고 장난아니였습니다. 진짜 닉우드먼 짠 나타나서 '더 모먼트' 하면서 막 뭐라고 하는데 잘생기고 친절한 대표였던것 같습니다.

재동기능이 작동합니다. 즉 이 값을 아주 크게 주면 스로틀을 중단해도 평소처럼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자전거 마냥 탄력 주행이 가능합니다. CFW나 CFW_W 처럼 아주 출력을 크게 높여준 펌웨어들은 이 값이 아주 높게 설정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회생재동기능의 강도도 모터 출력상수에 영향을 받도록 만들어저 있기 때문에 출력을 높일 수록 스로틀을 놓았을때 재동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속도는 빨라졌는데 스로틀 놓자마자 강력한 재동이 걸리니 상당히 불쾌 합니다. 2.일반 모드의 최대 속도 말그대로 속도 한계를

(60km) 5. 아답터 일체형 6. 스마트폰으로 락다운 지원 머랄까, 수년간의 전동킥보드 (미지아, ES1, ES2, 미지아프로) 출시의 경험을 토대로 제대로된 완성판을 만든 느낌이네요. 소위 말하는 기함급(100만원+) 전동킥보드는 빠르기도 하거니와 무시무시한 토크때문에 도로위의 흉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되는데, 국내회사들이 저런거나 신경쓸때, 얘네는 유지보수성에 중점을 둔 제대로된 킥보드를 만든듯 합니다. 연말까지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한 법안이 통과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요새 정치판 상황이 상황인지라